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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 상장 S&P 500 수수료 비교 (24년 11월 기준)
공알지
2025. 1. 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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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알지입니다.
ISA 계좌를 통해 절세 한다면 국내 상장 S&P500에 투자하는 것이 미국 직투보다 더 좋습니다.
회사마다 수수료가 달라 실질부담비용이 낮은 회사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RISE 미국 S&P500에 투자하고 있고, 실질 부담비용이 0.15%로 낮습니다.
장기투자시에는 수수료%에 따라 내야하는 수수료 총액 차이가 늘어나므로
수수료가 저렴한 회사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더 수익률이 높습니다.
ETF 명칭 | 운용사 | 총보수 (TER) | 실질부담비용 | 자산총액 (억 원) | 상장일 |
ACE 미국S&P500 | 한국투자신탁운용 | 0.14% | 0.17% | 14,212 | 2020.08.07 |
PLUS 미국S&P500 | 플러스자산운용 | 0.39% | 0.60% | 170 | 2022.05.31 |
PLUS 미국S&P500(H) | 플러스자산운용 | 0.41% | 0.52% | 651 | 2017.05.16 |
RISE 미국S&P500 | 미래에셋자산운용 | 0.10% | 0.15% | 6,017 | 2021.04.09 |
RISE 미국S&P500(H) | 미래에셋자산운용 | 0.21% | 0.28% | 525 | 2023.03.21 |
KODEX 미국S&P500(H) | 삼성자산운용 | 0.14% | 0.23% | 3,925 | 2022.12.02 |
KODEX 미국S&P500TR | 삼성자산운용 | 0.09% | 0.18% | 21,715 | 2021.04.09 |
KOSEF 미국S&P500 | 키움투자자산운용 | 0.15% | 0.36% | 816 | 2022.12.20 |
KOSEF 미국S&P500(H) | 키움투자자산운용 | 0.35% | 0.49% | 151 | 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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