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맛집] 바토스 솔직후기 (타코, 퀘사디아,버거, 프라이즈,볼)
오늘은 이태원 맛집 바토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CNN, 수요미식회 등에 소개될정도로 유명한곳이라 가게 되었다.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을 기다려야하므로 늦어도 6시에는 가는것을 추천한다. 토요일 6시에 딱 맞춰서 갔었는데, 15분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하였다. 언덕 위쪽에 위치하여 조금 올라가야 한다. 내부식당도 넓고, 야외테라스도 있으니 날씨가 좋은날은 야외테라스에서 먹는 것도 좋다. 친구, 가족, 연인 상관없이 누구랑 같이와도 분위기 있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뉴는 주로 볼(라이스), 타코, 프라이즈를 많이 시킨다고 한다. best메뉴들이 표시되어있어 처음가는 사람들도 주문이 쉽게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이 어려우면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 직원이 와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추천해준다. 나..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