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오디오인터페이스- 스칼렛 솔로,2i2 리뷰 및 후기

 

 

이번에는 국민 오디오인터페이스인 스칼렛 오디오인터페이스를 리뷰합니다.

제 돈주고 스칼렛 솔로 인터페이스를 구매하여, 1달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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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빨간색 디자인이 유니크하고 깔끔하고 세련됬습니다.

다른 오디오인터페이스보다 미적으로 보기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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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로 나온 USB타입이고, 에어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상위급기종에 비해서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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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에 새로 추가된 에어모드는, 고역대를 강조한 다른 느낌의 앰프가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에어모드를 키고 녹음시, 하이대역을 자연스럽게 부스트시켜서 들려줍니다.

노래하시거나 악기연주를 녹음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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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2i2와 솔로의 차이는 단자가 2개인지 1개인지 차이입니다.

마이크를 두개 쓰시거나 마이크1개, 악기1개를 쓰시는 분은 2i2를 쓰시면 됩니다.

 

저는 녹음만 하기 때문에, 스칼렛 솔로를 사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오디오인터페이스에 비해 검증이 되었고, 안정적입니다.

팬텀파워 버튼도 앞에 달려있고, 디자인과 노브 및 버튼 위치 등이 아주 편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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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찾고 계시는 홈레코딩 입문자라면,

스칼렛 솔로로 입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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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백 기능이 없지만, obs studio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유투브 스트리밍이 되는 것을 확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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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으로 구매시, obs studio나 엑스스플릿 사용법을 미리 익히셔야 합니다.

아니면 루프백 기능이 있는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찾아보셔야 합니다.